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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티25 가든파티백 미니 샘플작업 과정. 기억 안나는게 많다.. 1. 우선 패턴 프린팅. 몸판, 몸판밑부분, 몸판 안감, 바닥판1(바깥쪽), 바닥판2(안쪽), 핸들, 옆기둥, 지퍼창틀, 지퍼플러 2. 재단 및 피할 몸판 cut2 (1.4t) 몸판밑부분 cut2 (1.4t) 바닥판1_바깥쪽 cut1 (1.4t, 테두리8mm 0.6t) 바닥판2_안쪽 cut1 (1.4t, 테두리 시접덮기12+8=20mm 0.6t) 맞음? 바닥라인 cut2 (1.4t) 핸들 cut2 (1.4t) 옆기둥 cut4 (1.2t, 2개는 LB0.4접착후 재단) 지퍼창틀 cut1 (1.2t, LB0.4접착후 재단) 지퍼플러 cut1 (1.2t, LB0.4접착후 재단) 바닥 파이핑감 cut1 (0.4t) 전체위쪽 바인딩감 cut1 (0.4t) 몸.. 2022. 4. 5.
220329 머리가 아플 정도 외롭고 무상하다 이번 생은 정말로 망했구나 2022. 3. 30.
220318_pray와 poketmon 오늘도 종일 아파서 누워만 있는 중이다. 태어나서 이렇게 침 삼키는 게 고통스러웠던 적이 또 있었나.. ㅠ 페트병 잘라서 계속 뱉고 버리고 반복.. 죽을 맛이네. 그 와중 오늘은 영화 밀양을 봤다. 나의 본관과 관련 있는 지명이면서 이동진 평론가가 꼽은 21세기 한국 영화 1위에 오른.. 뭘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 영화였다.. 그저 상영시간 대부분이 기도와 찬송 전도 등.. 종교적인 게 너무 많고, 비꼬고 비틀고 하려는 의도가 진해 보였다.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지만. 감독이 아니라고 해명은 했다지만. 내가 그렇게 느꼈다고~ 어쨌든 기대했던 것에 비해 그리 기억 남을 영화는 아닌 것 같다. 그저 지금은 기도한다. 지금 아픈 거 깨끗하게 낫게 해주세요.. 영양제 잘 먹고 환기 잘 할게요. .. 2022. 3. 18.
220317_시즌 n번째 복귀 얼마만이지 ㅎㅎ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 벌써인지 아직인지 17.49% ㅠ 견강이 가장 중요하다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 정말로 하고싶은 일, 하기싫은 일 따위의 선택권 자체가 없다 이번에 나으면 더 건강을 챙기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군인월급 200만원이 5월부터라는데, 그럼 나와같은 사람들은 어찌되려나~~ 2022. 3. 17.
[전라도 여행] 3일차, 진도(쏠비치 진도, 갯벌체험, 세방낙조, 씨푸드테이블) 아침식사는 전날 목포 빵 맛집? 맛 빵집? 씨엘비베이커리에서 사온 빵들.쏠비치 진도 객실에 있는 커피타서 먹다가 찍은 사진. 씨엘비베이커리의 대표상품인 크림치즈 바게트와 새우바게트 외엔 엄마가 고르신거라 이름은 모르겠지만다 맛있었다! 견과류 들어간 촉촉한 케이크가 커피랑 진짜 잘어울렸다.왜 유명한지 알겠는 비쥬얼과 맛이었다. 지금 5일이 지나서 글을쓰고 있는데 ㅜ 또 먹고싶어 죽겠음..크림치즈는 좀 살찌는 맛, 목멕힘이 좀 있었지만 그만큼 꾸덕하고 진해서 질리지가 않았고새우바게트는 사기전엔 무슨맛일지 매우 궁금했는데, 새우를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닌 나도 계속 손이가는..맛 설명이 어려운데, 흔히 아는 새우맛이 아니라 새우까스? 새우버거? 에 들어가는 새콤한 소스 맛. 머스타드 + ???전에 어디서 먹어.. 2021. 11. 7.
[전라도 여행] 2일차, 변산~목포~진도 (채석강,땅제가든,CLB베이커리,쏠비치 진도 등 ) 전라도 여행의 2일차가 밝았다.1일차는 10/31 서울 ~ 소노벨 변산. (https://vlex.tistory.com/27)오늘도 먼 길을 가야한다. 좋다고 소문난 쏠비치 진도까지~!사이에 고창, 영광, 함평, 무안, 목포를 지나고 목포에서 좀만 빠지면 신안. 몇년 전부터 신안은 뉴스에서 많이 들어봐서 궁금했는데.. 진도 도착이 너무 늦어질까봐 패스. 우선 일어나서는 전날 못간 채석강을 가기로. 가는 길에 캠핑장과 야외오락실? 야구배팅장 등이 있었지만 인적 드문 폐허가 되어있었다. 여름엔 사람 많았을까.?? 해안산책로를 지나 격포해수욕장에 도착해 사진한번 찍어주고 좀 멀 줄 알았는데 매우 가까움. 채석강은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해식절벽과 바닷가인데,왜 강 강자의 한자를 쓰는지 의문이어서 찾아보니 중.. 202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