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20년..? 가죽공예 처음으로 해본 날.
홍대의 레전드 오브 ~에서 원데이클래스. 4만원이었나?
가죽이 푸에블로였던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다. 그냥 딱 보기에 데미지있는게 그때도 내 취향이었음
1년인가 실착해서 이제 엄청난 사용감;; 박물관에 놔야할 것 같다
새들스티치 처음인데 겉은 지금봐도 꽤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다.
실 컬러도 지금 취향이랑 똑같은 실버 ㅋㅋㅋ
안쪽 바느질은 삐뚤삐뚤 난리남.. 아마 목타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기울여 치기도 하고,, 힘조절을 못하기도 했다.
아일렛은 내가 나중에 따로 단거. 체인 걸어서 갖고다녀서 안잃어버렸다.
'만들기 > 가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 카드케이스 (0) | 2022.05.04 |
---|---|
애플워치 스트랩 (0) | 2022.05.04 |
퀵 릴리즈 버클 벨트 (0) | 2022.05.04 |
가죽 반지? 자투리 소모 (0) | 2022.05.04 |
지퍼카드지갑 (0) | 202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