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ation1 블로그로 돌아온 이유, 그동안의 생각 잡설 등 제목이 뭔가.. 쓰면서 계속 바뀌고 있다. 그냥 여러가지 생각나는대로 작성중에 있다. 사실 아래 쓴 내용들은 방금 게시한 복귀 첫글을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나누기로 하고 오려붙인 것. 꽤 장황하면서 개인적인 내용이 많을 것 같다. 나만 읽기 위한 수기. 30대, 이립을 앞둔 지금, (여전히 믿기지는 않는다. 도저히..) 그동안 살아온 날들을 회고하며, 대강 앞으로 어떻게 살지는 방향을 잡게 되었다. 아무래도 비교적 최근의 경험,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벌써 3년 가까이, 2년 반보단 좀 더 전에. 진로와 현실과 인간관계 등이 모두 엉키고 끊어지면서 큰 좌절감과 우울을 앓았다. 사회와 모든 연결을 끊었고 자괴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매일 시달리며 아슬아슬한 삶을 살았다. .. 2021.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