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1 새로 개발한(?) 취미. 칵테일 사실 새로 찾은 취미는 아니다. 술. 그중에서도 칵테일. 자취를 오래했고 술자리도 좋아하다 보니 집에 양주와 리큐르를 사두고 종종 섞어마시곤 했다. 밖에서 마실 때도 돈좀 있다 소주마시기 싫다 하면 바에서 한병 시켜서 먹고.. 칵테일바 가는 것도 좋아하고. 한때 바텐더 일을 해보고싶어서 조주기능사 자격증까지 따려 했지만.. 역시 금새 잊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사람이랑 가까이서 대화하는 일을 하려했던게 신기하네.,. 최근 거의 매주 만나는 술친구가 칵테일을 제대로 안마셔봤대서- 한번 오랜만에 만들어 줘야겠다 하고 유튜브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이것저것 보고, 대강 만들만 하겠다 싶은거 적어서 이마트에서 사서 만들어 줬더니 맛있다고 해줬다.,, 사실 머릿속에 외워둔 레시피가 흐릿해서 순서 뒤죽박죽으로 된.. 2021.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