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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생각정리

내게 보이는 가방트렌드

by VLEX 2022. 5. 11.

한국 가장 보기 쉬운곳은 지하철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군의 잣대는 역시 성별 남 : 실용적인 토트백. 큰 노트북과 책 등이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 검정. 하드타입페이크레더
/ 백팩 / 크로스백 겸용의 소프트타입 브리프케이스
스포티, 스트릿은 크로스백, 슬링백 등 자유형태
약 3:3:3:1 비율인 것 같다 여 : 미니백의 압도적인 비율. 점점 작아져서 이젠 파우치만한데 숄더 스트랩만 길다
하드타입은 주로 사각형프레임 에르메스 콘스탄스 마이크로(14”) 스타일, 샤넬 트렌디cc 미니 스타일, 셀린느 트리오페
소프트타입은 주로 버킷백 (프라다 듀엣)
출퇴근시간엔 부족한 수납력을 해결하기 위해 패커블한 서브백(머슬린.에코백 또는 종이쇼핑백 등) 같이 드는 경우. 확실한 트렌드
기존 알던 핸드백 크기, 실용적인 크기도 적진 않음
네임드 럭셔리브랜드 백의 시그니처는 여전히 잘 보임
근근히 보이는 실용적인 노트북가방 또는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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