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심히 살아야 한다.
원래는 딱히 별 이유는 없었고 그나마 가족이나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주변에 부끄럽지 않을정도로만 살기 위해? 그냥저냥 흘러가는대로 였는데
이젠 제대로 동기부여 발동이 걸렸다. (이번시즌엔 진짜 다르다!)
난 한다면 했었으니까. 이번에도 오랜만에 해보자.
좀 장기 프로젝트가 되겠고,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했으니 앞만보고 가보겠어.
걸리는건.. 한가지 말 못한게 있는거랑, 혹시나 둘중 한명이 지칠까봐.
그래도 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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